불사대신

제가 회사대인관계로 힘들기도하고 요즘 아들이 자꾸 힘들게해서 회사나 집에서나 마음이 편치가않아서 이러다가 마음의 병을 얻을꺼같아서 갔어요 남편도갔는데 남편은 승진운과 시험본거 합격운과 이사가는데 이사가서 잘살수있을지 이사가는집기운등을 물어보고 산소랑 제사에 관한것도 물어봤어요 요즘 회사에서 대인관계도 힘들고 또 첫째아들이 사춘기가 심하게와서 넘 힘들어서 갔는데 간김에 남편 승진운이나 이번에 본 자격증시험운도 봤는데 첨에는 이름만 딱 물어보시고 저희아들이 처한상황과 아들과 아빠와의관계 그리고 평소 아빠가 아들에게하는 고압적인태도등을 말투까지 똑같이 말씀하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딸램이는 거기에 반에 눈치도빠르고 차별하는것도요 그리고 대인관계는 제가 올해 아홉수에 삼재라서 집에서 문제가 생길께 회사에서 생긴거라고 이야기해주시고 그리고 이사예정이었는데 이사가는집의 기운이나 지금살고있는집의 기운 있었던일등을 맞추고 가서는 빚을좀많이 냈는데 걱정하고있었더니 그래도 잘될꺼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시어머님 산소이야기하다가는 제가 눈물까지 쏟았는데 마음이 좀 후련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삼남매중 막내고 제사를 가져올까했던것도 저희끼리만 얘기했던거라 근데 그걸 맞추시면서 맞아들 노릇할꺼라고 하시는데 처음에갔을때만해도 다른곳처럼 별로겠지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갔던곳보다 훨씬 잘맞추시고 만족스러웠어요 또 힘들때 찾아가고싶은곳이예요~~^^ 오빠가 평소아들에게하는말투나 어머니산소위치 그리고 아들래미는 사주보러가면 나랏밥먹으라고했던것들 그리고 이사가기전에 지금사는집에서 있었던일과 아들래미 생김새등 우울증앓았던거까지 잘맞추시더라구요 남편이 막내인데 사랑을 못받고컸다고 했지만 막내라서 사랑받았다고 했던부분이 조금 모르겠다고하던데 그거말곤 거의다맞추셨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같이가서였지만 나중에는 저혼자가서 제얘기를듣고싶어요~~

이제 결혼해서 아기 준비중인데 아기가 언제쯤 생기는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이름만 들으시고도 제 성격이랑 남편 직업까지 줄줄 말씀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산부인과 검사결과까지 맞추셔서 소름.. 정말 아무얘기도 안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너무 신기해요. 그 외에도 저랑 남편만 아는것들도 줄줄 말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거의 대부분 맞추셨어요. 남편 직업, 남편 부모님 직업, 성격, 사회생활 하는 성향, 제 성격이랑 심지어 회사사장님 성격까지 맞추셨어요. ㅋㅋㅋ 현재 고민하고 있는것도 어찌 아셨는지 먼저 맞추셨어요. 뭘 궁금한지 이미 알고계셔서 질문도 안드렸는데 답을 받아버렸어요. 너무 신기해요!!! 틀린내용이 딱히 없어요.. 올해 문서운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아기도 빨리 찾아와서 더 예쁘게 잘 지내고싶어요! 전화신점으로 진행했는데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긴장하지않고 즐겁게 고민해결했어요! 신점이라서 겁먹으시는 분들 있으실수도 있는데 전~~혀 그럴필요없이 편하게 상담해주세요! 전화신점인데도 턱턱 맞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이가 고3이고 삼재가 있어서 걱정되서 진학질문을 했습니다. 올해 제가 사업확장을 해야해서 상담했습니다. 남편 건강운, 직장 승진운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삼재로인해 운을 많이 놓치고 있다 하셨는데 사실 당연히 붙을 학교 및 자격증 등 잘 안되고 있었고 아이 역시 지쳐있는데 제가 못알아줘서 힘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몇년전부터 우울증이 왔는데 집안 자살조상으로 인해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사업은 확장해도 된다 하셨고 돈은 벌수 있지만 자식농사는 힘들다 하셨네요. 아이아빠는 늘 꾸준히 되는 타입이고 생각지도 않게 고혈압 조심 그리고 뇌혈관질환으로 검사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꽈리가 발견되어서 깜짝놀랬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우리집 전반적인것을 맞추셨고 시댁쪽 자살영혼을 천도해야 아이가 좋아진다, 운이 풀린다. 하여 순간 좀 이게 뭐지 했습니다. 시어머니통해 알아보니 남편의 사촌이 그랬다 소리를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시집온지 20년동안 알지못했습니다. 없습니다. 그리고 예전 남편 바람핀것과 그 여자 외모까지 맞춰서 놀랬고 남편 건강부분이 너무 정확했습니다. 예약은 꼭 하고가세요. 기도를 많이 다니셔서 저는 예약이 힘들었습니다. 힘든만큼 값어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