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도사 김도령

총각도사 김도령
신점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244번길 24 201호
연락처: 0508-0386-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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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족후기 AI 요약
- 상담비 안받고 힘들 때마다 찾아오라 하심
- 앉자마자 금전적 부분 먼저 말해주심
- 어머님 올해 넘기지 못할 것 맞힘

최근 불만족후기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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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한 점집

맞힌 내용 AI 요약
“돈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게 더 많다”는 말에 소름, 최근 손실만 쌓였거든요
질문을 하기 전에 저희 답답한 상황을 먼저 말씀해 주시어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문의를 드렸고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기존 다른 분들과는 좀 다르게 편하게 이웃집 형?같은 느낌으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작년부터 내년까지 하는일이 잘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제게 애기가 보인다고 말씀해 주시어 그 애기가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잘 되지 않게 한다 말씀해 주셨고 대부분 다른 분들이라면 굿을 하라고 할텐데 하더라도 장담할 수 없으니 제게 권유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살다보면 운이 좋은 날이 있고 아닌 날이 있으니 열심히 살면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 얼굴을 보시고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지 않으신채 제가 뭐가 힘든지 다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일을 열심히 하지만 되는일이 없다. 부도 운이 있고 하는일이 많이 힘들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입니다. 돈을 계속 벌어야 하는데 잃어 버리는 형국이고 일을 많이 벌린 상황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어 좀 놀랐습니다. 특별하게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사람의 운이 있고 그 운이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으니 그 나쁠때 좀 덜 힘들게 하는게 우리들의 일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 차로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5.0
· 2025.06.26
홍보하지 않고 운영하는 수원점집 다맞춤

맞힌 내용 AI 요약
아무에게도 밝힌 적 없는 ‘남편을 존경하는 이유’까지 정확히 짚어내셔서 놀랐어요
남편 어머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얼마나 더 오래 사실지 궁금해서 여쭤봤었음 나와 내 남편의 성격에 대해 물어봤었고 둘이 잘 맞는지도 물어봄 오랜 시간 뵙지 못한 아버님의 건강은 괜찮은지 궁금해서 물어봤음 남편 어머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얼마나 더 오래 사실지 궁금해서 여쭤봤었는데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그리고 보살님 말씀처럼 올해를 버티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또 남편과 제 성격을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맞췄어요. 제가 남편한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존경해서 만나는 걸 아무한테 얘기한 적이 없었는데 그것도 같이 맞췄습니다. 또 제가 먼저 제 얘기를 하지 않아도 먼저 저에 대해 맞추는 걸 시작으로 얘기를 시작하니까 신기했어요. 들어갔을 때 무섭다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는 법당의 모습이라서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따로 홍보를 하지 않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남편 아버님도 여러 이유로 인해 긴 시간 뵙지 못했었는데 이번 어머님 장례식장에 아버님이 오셨어요. 그런데 보살님 말씀처럼 아버님 건강 상태가 정말 좋지 않았어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맞췄던 곳이에요. 어머님이 정말 올해를 넘기지 못한 것 아버님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 내가 남편을 선택한 이유 나와 남편의 성격 우리가 왜 잘 맞는다고 느꼈었는지 등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딱 들어갔을 때 저한테 너 부모님 이혼하셨구나 라고 먼저 얘기하시기도 했고 그 말이 맞았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차비도 지원해주고 현금을 꼭 뽑아서 가야해요. 법당에 갔을 때 현금을 법당에 올린 후 점을 보는 방식이에요.
5.0
· 2025.01.08
인생 첫 점집 방문 후기

맞힌 내용 AI 요약
남한테만 돈 쓰는 제 소비습관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방문의 주목적은 애정(재회)쪽이였고 부가적인 목적은 진로쪽이였어요 앉자마자 금전적(직업)인 부분을 말하시길래 돌팔이인가하고 콧방귀 꼈거든요? 대학생이라 그닥 돈이 급하지도 않아서 그냥 흘려들어야지 하는데 갑자기 제발 좀 본인한테 돈 써라 남한테 퍼주지마라 하는 소리 듣고 갑자기 눈물터졌네요 사실 이전에 했던 사랑이 평등한 관계는 아니였거든요 그 후로 엉엉 울면서 듣다가 짝사랑만 하게 될테니 가볍게 만나고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라 외로운 사주니 절대 혼자 있으면 안된다 혼자있으면 정말 안좋은 생각하게 될거다 그럴바엔 차라리 앱으로 일회성 만남일지언정 사람을 만나는게 낫다 하시네요 그리고 진로적인 부분은 무조건 학업에 손 놓지말고 복학해야한다 그게 나중에 자신감이 된다 졸업장 없으면 죽도밥도안된다 무조건 학교는 다녀라고 하셨습니다 집오는 길에 왜 금전적(직업)에 대해 먼저 말씀하셨지 하고 떠올리는 순간에 중학생때부터 말버릇처럼 하던 '아 나중에 뭐해 먹고살지'를 내뱉고 스스로 흠칫했네요 앞으로의 제 삶의 고난을 여쭤봤는데 말씀을 피하시고 상담비 안받을테니 그럴때마다 꼭 찾아오시래요 아무래도 남은 인생도 쉽지않은가봐요 그래도 20대 후반 되면 또래보다 훨씬 잘 살거라고 하시니 그때까지 버텨보자는 생각이에요 애정관련 짝사랑중인거랑 극단적 선택에 대한 고민, 제 성격상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맞히셨어요 틀린내용이라기보단 제가 어려서 그런지 답변을 최대한 우회해서 하셔서 한번에 알아채기 힘들었어요 처음에 상상했던 무속인의 느낌이 아니셔서(무구를 안흔든다거나 한복대신 일상복을 입고계신다거나) 돌팔이인가 했는데 괜히 의심했다 싶네요 제 팔자가 원래 이런건지 제가 팔자를 스스로 꼰건지에 대해 여쭤봤을 땐 많이 우회해서 말씀해주셨지만 팔자대로 사는 중이고 깊게 들어가자면 부적이나 굿을 해야하는데 어리니까 상담비 안받을테니 차라리 힘들때마다 찾아와라 하시네요 덕분에 힘든 삶에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생겼다 싶어요
5.0
· 2025.12.17
총각도사 김도령의 대표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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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성향

소비·씀씀이
Q&A
Q. 정말 질문 안 해도 봐주시나요?
네, '총각도사 김도령'에서는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먼저 제 상황을 말씀해주셔서 놀랐어요. 부모님 이혼 얘기도 제가 꺼내기 전에 바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상담 진행이 자연스럽고 편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Q. 건강 관련 점사도 잘 봐주시나요?
'총각도사 김도령'에서는 가족 건강 상태도 세심하게 봐주세요. 어머님 건강에 대해 들었을 때 놀랐는데, 실제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졌어요. 상담이 진지하고 현실적인 느낌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가격
점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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