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대감

진로 고민이 있어서 공무원 준비를 할지 회사생활을 계속 하는게 좋을지 적성에 맞는 직업이 뭐가 좋을지 물어봤어요 제가 공무원이 되면 장을 진다고 ㅋㅋ 회사생활도 저랑 안맞고 누구 밑에서 일하는게 안맞다구 ㅠㅠ 뷰티나 방송 등 사람하고 소통하는 말로 벌어먹는 직업이 맞다고 하셨어요 제 성격이 게으르고 생각이 많고 포기가 쉽다는 거랑 예전에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 맞추셨어요 사고 싶은거 다사고 하고 싶은거 다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제 생각인지 조금 잘모르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사주가 좋고 서방복이 좋다고 배부른 소리하러 오셨냐고 점집 앞으로 다니지 말라고 하셔서 더 신뢰 갔던 점집 웃기고 재밌었어요 추천합니다

적년12월31일날 봤어요 나이먼 이야기했을때 완전 저에대해서 다맞췃어요. 너무신기할정도로요 아파던거 심지어 제친청아빠가 좋아햏던것같지요 제가말안한것도. 거의맟주시고요 완전소름돋았어요 제가 너무좋아하던애를. 다시 붙잡고싶은데요. 쌤이 그것도 맟추시고요 전 제목소리듣고도 신기할정도였어요 저에대해서 너무잘맟춰서요 점사보는동안. 소름돋았지요. 건강도 봤고요. 금전도. 봤어요. 금전은. 4월정도에 풀린다고했어요 저에대해서 다시 만날수있다고해주셨어요 연락도 올거라고 하셨어요. 정말 점사보는동안 제팔에. 닭살 돋었어요. 쌤이 꼭 만날수있다고해주셨어요 건강도 챙기시라고 하셨어요 금전도 4월정도요 다시 재회될수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전부모두. 맟추셨어요. 저희 친청엄마 아빠까지 혈액암으로 돌아가신거까지요. 제이모도 풍으로가신것같지요. 전부 다맟추시고요. 제건강도 맟추지시고요. 제20대에. 철없을때 회사에서 일하기 싫고 도망간건지 다 맟주시고요 정말 소름 돋을정도였어요. 점사보면서 계속 놀래고 대박이라고하고 전 완전 소름이였어요 신기할정도였어요. 제가 갖다온건지도 다맟히시고요 헤어진 남친도대해서 맟추지시고요. 정말다시 만날수도있다 하셧고요. 연락도 올꺼라고 말씀도 해주시고요. 제촉도 좋다는것 까지도. 맟추셨어요. 정말후회같은것 없어요 제가이사가는 날짜도. 괜찮다고 하시고요. 너무 좋았던것겉아요. 진짜 대박이였요. 틀린것 하나도 없어요 너무 재미게봐서요 너무잘보셔 더보고싶을정도요 매번 찾을것같은 쌤이에요

작년부터 하던 사업도 힘들고 이리저리 많은 힘든 일이 있어서 여쭤봤었고, 향후 하고 싶은 일, 사업에 관해 여쭤봤습니다 작년부터 힘들기 시작했던 시기부터 정확하게 말하시며 삼재가 시작되었다고 하셨고 이리저리 다 막혀있어 풀어 나가면 좋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사업에 관해서도 사업을 해야하고 하면 잘할거라고 해주셨습니다. 힘들었던 시기, 가족 사정, 제 현재 심정 등 이야기해주신 것들 대부분이 맞아서 놀랬습니다. 친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잘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