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애기선녀

ㅈ좋앗슺니다

잘봐요 너무너무 만족했고 오래기다린보람이잇엇어요 남편이 고집이 보통이 아닌데 그걸 맞추셧어요 저한테는 고생했다고 얘기해주더라고요 틀린건 글쎄 오래되서 기억이잘 안나네요

가장 가고싶었던 점집

취업, 진로 고민으로 상담 받았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는 내후년부터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메모장에 적어둔 고민을 말씀드리기 전에 맞히셨고, 현재 상황이나 저의 성격적인 부분을 맞히셨습니다. 답변 중 틀린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맞는 점집

21년도에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보고 점을 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전화점사 봤어요 전화받자 하시는 말이 " 삶에 찌든 할머니 같다 "고 애기동자가 실려서 그 한마디가 저를 울리고, 제 마음을 알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실제로 너무 힘들었고, 마음 가짐 부분에서도 위로를 받았으며, 이때까지 봤던 신점과 다르게 미래의 상황들을 맞춰서 2년 뒤에 다시 점을 봤습니다 없었어요! 오히려 저는 너무 믿고 보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