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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신점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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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신점이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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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데 고집 세고 관심은 피하면서도 갈구한다는 제 성격 그대로였어요
제가 최대로 잡고 있는 수험기간을 말씀드렸는데 그것보다 오래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최소, 최대 수험기간을 딱 짚어주셨어요. 수험생활을 하면서 공부 양이 방대하고 어렵기도 하고 저한테 잘 맞는 일인지 모르겠어서 사실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찾아뵌 거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만두기엔 너무 아깝고, 제가 선택한 직렬도 잘 맞고, 신녀님이 말씀해주신 최대 수험기간으로 잡는다고 해도 아직 어린데 왜 금방 그만두려고 하시냐고 하셔서 살짝 울 뻔했어요(p)... 인생 30대부터 핀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라고 하셔서 동기부여 됐던 것 같아요.
5.0
· 8일 전
입틀막 소름 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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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며 다크서클이랑 빨개진 얼굴 확인하던 순간을 보고 계신 줄 알았어요
일단 제일 놀랏던건..저희 집 cctv달아 놓은것 같았어요.. 제가 전화하기전에 긴장되서 화장실 다녀왔는데 긴장을 하면 화장실을 자주 간다. 신경쪽 혈압쪽도 안좋은데 그냥 오장육부가 투명히 보인 느낌..위랑 장이 예민한부분, 손목 (오른쪽) 아픈거 다 맞췄어요. 남자친구 이름의 초성도 맞추고 성향, 제 성향 전일엔 회사에서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18..뭐 같다 라는 욕한것도 정확히 맞추시고 전화 상담 중에 거울 보면서 다크써클이랑 놀란 제얼굴 빨개진거 보고 있었는데 그 상황에 딱 지켜 보는 것처럼 다크써클이랑 얼굴 빨간거 얘기했어요. 거울바보라고.. 그리고 소원초 키려 했던거, 10월달 다른 점집 가는거 월까지 정확하게 다 맞추셨습니다 지인 얘기 하면서도 지인이 이름 바꾸기전 초성, 바꾼후 초성 아주 정확하게 맞추시고 그냥 보는 내내..입틀막..
5.0
· 2026.08.26
너무 최고였던 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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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신 걸 알아맞혔어요
사업자는 조금 묵혀둬도 괜찮고 바로 사용해도 괜찮지만 아홉수때 뭔가를 바꾸는건 피하라고 하셧고, 연애도 올해말 내년초에 들어온다하였고 이직도 괜찮지만 말햇듯이 아홉수 피해서 하라고 하셧음
5.0
· 2026.09.10
3년 뒤에 보니 정확했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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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운 안 좋다 하셔서 기대 안 했는데 실제로 탈락했어요
시험운이 안좋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질 것 같고 집안에도 안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삼재) 말씀하셨는데 다 맞았고 28살부터 풀린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때 취업했습니다.
5.0
· 2026.09.10
나와 같이 몇년 살았던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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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만 알려줬는데 더 살아도 된다는 기운을 알려줘 마음이 놓였어요
일에 대한 고민이 1순위였는데 바로 이직얘기 꺼내서 놀랐고 손재주로 할 수 있는 직종을 구체적으로 추천해주심 9~10월까지 결정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거다라고 해주니 마음의 결정이 쉽게 섰음 연애,결혼은 내 의지라며 굳이!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를 콕 찝었는데 너무 뜨끔했음 집 주소만으로도 기운이 어떤지 파악해서 더 살아도 될 것 같다해서 맘 편히 연장해도 될거같음
5.0
· 2026.08.25
인생최고의 사주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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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릎이 안 좋다는 건강 문제를 짚어주셔서 바로 병원 예약했어요
제가 결혼을 결심한계기나 속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그대로 맞추셨어요!!!
5.0
· 2026.09.02
시원시원하게 해답을 주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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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글자인 제 회사 이름을 묻더니 모두가 쓰는 2글자 약칭까지 바로 짚어내셨어요
1. 제가 고민이 있어서 방문한 목적이 컸는데, 저희 둘 보자마자 남자친구에 대한게 먼저 보이셨는지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이직 권유를 하셨어요. 이 과정에서 공부나 커리어에 대한 욕심은 많으나 그 욕심만큼 사실 상 이루지 못한 상태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셨고, 지금 직장도 나쁘지는 않지만 본인을 만족시키기엔 부족하고 업무 상 스트레스도 많을 거라고 하셨는데 이것 또한 매우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업무와 아예 다른 쪽으로 준비해도 2년 안에 만족스러운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고(합격) 장담한다고! 이직하면 꼭 찾아오라고 하셨어요(꼭 좋은 소식 가지고 뵙고싶습니다!) 2. 저는 현재 직장을 좋아하고(사람, 업무 모두 다) 나름 만족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주변에서 제가 맡고 있는 업무 자체가 없어질 수 도 있다는 말들이 들려서 회사와 제 부서의 미래가 걱정되는 상태였고, 가깝게 지내는 주변 회사에서 경력직 채용 예정이 있다고 자꾸 뽐뿌를 넣으셔서,,, 지금 재직 중인 회사의 미래가 괜찮은건지, 지금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등 질문 드렸는데 아주 다행히도 지금 재직 중인 회사는 잠시 숨고르는 시기일 뿐 더 크게 성장 할 거라고, 제가 타의에 의해 그만두게 될 일은 없을거라고 하셨어요.(회사에서도 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 또한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제 속마음이 딱! "배신자 되기 싫다" 였거든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지금 주변에서 이러쿵저러쿵하는 모든 얘기들은 시기/질투에서 나온 얘기들이니 귀담아 듣지말고 지금하는대로 꾸준히 하되, 너무 애써서 하지말라고 하셨어요(제가 살짝 워커홀릭이라 이런말을 하신 것 같아요) 3. 제 부모님은 이혼하신 상태인데, 아빠가 최근에 조금 무리한 요구를 하셔서(재혼하신 분의 가족 장례식, 제사 등에 참석 요구,,) 이러한 요구를 들어드리는게 나을지, 들어주면 계속해서 더더더 요구를 하시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 돼서 질문드렸는데, 아빠는 저를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고(딱 맞습니다^^)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지만 저를 이기지는 못하는 사람이고, 시간이 지나고 연세가 드실수록 저에게 더 잘해주실 분이라며 너무 매몰차게 요구들을 단칼에 거절하지는 말고 적당히(엄마는 모르게) 지금처럼 대처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4. 남자친구와 저는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않는 성향의 사람인데, 제 사주 상 결혼을 안하고 살 팔자는 아니라고 늘 들어왔어서,, 저희 둘이 결혼을 해도 괜찮을지, 이 상태 그대로 연애만 지속하는게 더 나을지 질문드렸는데 저희는 결혼을 하는게 더 낫고 둘 사이에 자식도 보인다며, 2년 뒤쯤 결혼 하는걸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성별은 여자지만 사실상 남자의 역할(성향)을, 제 남자친구는 성별은 남자지만 사실상 여자의 역할(성향)을 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엔 딱 맞거든요? 근데 제 남자친구는 너무 딱 맞아서 그런지 긁힌 것 같아요ㅋㅋㅋ(평소 꿈이 가정주부에요^^ 청소, 빨래 등 살림에 이렇게 관심 많은 남자 사람은 처음봐요) 아 그리고 결혼을 추천할만큼 괜찮아서 하라고 하는거라고, 아닌사람한테는 하지말라고 한다며 한번 더 말씀하셨는데ㅋㅋㅋ 말 안듣게 생겼었나봐요^^ 저는 말 잘듣는데 남자친구보고 그러신거겠죠?
5.0
· 오늘
저는 너무 잘맞았던 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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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달에 엄마가 울 일’ 있다더니 유치원에서 큰아이 얼굴 긁혀 속상했어요
신랑 이직 회사 분위기, 아이의 난청이 문제될거 없다 하셨는데 그런경우가 잘없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고 보청기 착용도 하지 않아도 될정도이고 임신전 임신하게되면 성별이 뭔지도 딸이라하셨는데 임신 후에도 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딸이 태어났습니다 이직 부서도 이전부서에 있기로 결정 났는데 선생님은 곧 옮길거라 하셨고 저또한 그럴리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복직 직전 다른부서 발령이 났더라구요 큰아이에게도 몇월 엄마가 눈물흘릴 일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큰일인지 여쭤고니 큰일은 아니라 하셨는데 정확히 맞았어요 유치원에서 친구가 얼굴을 할퀴었고 사실 큰일은 아니지만 엄마로서 속상한일이긴 했으니까요 그래도 그걸로 지나간걸 감사한 마음이였어요^^
5.0
· 오늘
다시 연락하면 도움 주시겠다고 하는 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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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계속 빌고 계신다길래 소름 돋았어요, 우리 가족만 아는 얘기였거든요
내년부터는 풀리면서 운이 뒷바쳐주지만, 올해는 뭘 하든 안되는 기운이 강하니까 쉬는 편이 훨씬 나아보인다고 하셨습니다.
5.0
· 6일 전
소름돋았던 족집게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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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사교적, 어머니는 직설적이라 갈등 많다는 가족 성향이 하나도 안 틀렸어요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두분이 계신 분이 있을거라 하셨고. 아버지보단 어머니가 아프실거라고 하시면서 아픈 곳을 집어주셨습니다.
5.0
·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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