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당

아이의 성적이 계속 떨어지고 자존감이 너무 털어지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되서 찾아갔어요 과외선생님이 3번이나 바꼈는데 그걸 맟추시면서 지금 과외선생님 2분을 바꿔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친구문제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하셨는데 딸아이한테 슬쩍 물어보니 맞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교통사고로 2년 전에 크게 다쳤었는데 그것도 맞추셨어요 제가 항상 두통을 달고 사는데 그부분을 말씀드리지도 않는데 맞추셨구요. 저와 남편 .딸아이의 성격.성향까지도 정확히 맞추셨어요 앞으로의 일들을 예언해주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맞아떨어져서 소름이기도 했어요 딱히 틀리다고 생가되는건 없었어요 부산역 근처라 찾아가기 쉬웠어요~

에번에 사업 확장할게 있어서 문의차 질문 드렸어요 새로운 직원도 뽑을 예정인데 직원들도 어떨지 물어봤어요 들어가서 앉자마자 일을 크게 벌릴려고 하는데 저는 잘 될것같어요 하셔서 너무 놀랬어요 이미 들어가자마자 답안을 들어서 더 질문할게 없울정도로요ㅋㅋ그리고 직원들도 2명 더 뽑을 예정이냐며 물으셔서 맞다고했고 새로올 직원 중에 1명이랑 약간 문제가 되서 그 직원은 바로 나갈수도 있는데 크게 문제는 안될거라고 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뭐때문에 왔는지 맞췄고 직원 몇명 새로 뽑을거고 몇년만에 확장하는지 맞췄어요 진심 틀리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당!! 선녀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내년 시험 운이랑 가족 사이의 관계 등 을 물어봤어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저보고 어디 시골가냐고 하시면서 저한테 어디로 가냐고 물으시길래 제가 유학간다고 했어요. 올해까진 안좋고 내년 1-2월 시험은 합격한다고 하셨습니다. 남동생은 학교 바꾸냐고 이동수가 보인다고 했는데 진짜 학교를 바꿀예정이고 아버지 사업은 내년 여름쯤 해결된다고 하셨어요 제가 이동수 생기는거, 남동생 학교바꾸는거, 여동생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 등 다 맞추셨어요 아직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