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점집 소명당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 대한 고민과 이직, 저축, 자취, 해외여행등 그동안 전반적으로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직업은 잘 맞아서 아직 이직시기는 아닌것 같다고 하셨고, 지금 만나는 사람과는 너무 안맞아서 얼른 정리하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해외라고만 말씀드리고 목적지는 말씀 안드렸는데 파란눈이 보이신다고 하셔서 놀랬어요.. 올해랑 내년에 특히 사고 조심하라고 당부 받았습니다. 제가 제시간보다 늦게 갔구 다음분이 일찍 오셔서 많이 얘기 못했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얘기 잘 들어주시고 제가 생각치도 못한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좋은 사람 있으면 궁합보러, 없으면 고민거리 생길 때 꼭 다시 갈 것 같아요! 남친 성향을 크게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조금만 듣고도 더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해외여행 목적지를 얘기 안했는데 유럽이나 미국쪽이라고 하신것도 맞았구요 자취하려고 저축중인것에 대해 아직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된 것, 직장에서 직무나 일은 괜찮은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정확하게 맞히셨어요! 최대한 오빠 만나라고 하셨는데 지금 남자친구도 연상인 것..?

처음 신점보러가는거라~ 긴장도되고했는데 점집분위기가 온화하고 뭔가 무섭지않고 따뜻한분위기랄까?암튼~ 저는 신년운세를 보러갔는데여~ 요거저거 이거저거 다물어봤는데~ 짜증안내시고~ 웃으시면서 뭐또 없어? ㅋㅋ 오늘 너 물어보고 싶은거 다 물어보고가~ ㅋㅋ 내가 너 오늘 산타해줄게 막 그러셨어요 ㅋㅋ 넘 재미있으신 보살님이세요~~ 제가 간호사를 하고있는데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싶은게 꿈이었는데ᆢ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근데 보살님이 저보고 직업바꾸지마~!! 아이들 교육하는게 만만한게 아니야~ 간호사도 그렇지만~ 너가 귀여운짓을 많이 하니까 ~너를 사랑스럽게 봐줄 낭군님을 올해 찾아보려구나~ 올해 남자가 합의가 들어오는해고 괜찮은남자니까 잘만나봐~ 그래서 결혼해요? 이러니까 그건 그때가서 궁합보러와~ 나도 먹고는살아야지~ 이러시더라구요ㅋㅋㅋ 남친생긴다!!!~ 백발백중~ 잘만나고있습니다~~ 우리커플 궁합도 보러갔다왔지용ㅎㅎㅎ 틀리신 내용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다 옳은말씀만 하신거같아요 저는 지하철이 편하더라구요~ 꾸벅이라~ 삼송역4번출구에서 직진하면바로더라구용

집에 좋지 않은 일들이 자꾸 생겨, 아버지 전반적인 운세에 관련하여 지난 2월달에 선생님께 방문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시길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다고, 건강검진을 권유해 주셔서 건강검진을 진행했습니다. 명확하게 혈관 관련하여 문제가 있고, 몇월달인지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달에 혈관에 문제가 생기셔서 아버지께서 응급실을 거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가 일반병실로 옮기시고, 퇴원하셨어요. 선생님께서 기도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퇴원하셨어요. 정말 영검하십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선생님께 방문했을 당시 제가 말하지 않아도, 다 맞추셨어요. 저의 힘들었던 몇년 전 일까지 다 아시더라구요. 과거 뿐만이 아니라 , 미래를 명확히 보시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대비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소명당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제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아닐까 합니다! 최고라는 표현보다 더 좋은 단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소명당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제가 너무 힘들었던 상황에 찾아 뵙게 되었는데, 심적으로도 많이 안정되어 제 생명 은인이시기도 하십니다.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었는데, 선생님 만나뵙고 전보다 훨씬 긍적적인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하지만,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못할 고민과 걱정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 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해 주신 달에,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던 혈관에 문제가 생기셔서 아버지께서 입원하셨다가 무사히 퇴원하셨습니다. 일이 생기기 전에, 선생님께서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에 아버지를 살릴 수 있었어요. 이 은혜를 제가 어찌 다 갚을 수 있을지.. 몇년간 제가 개인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마치 선생님의 일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에 제가 사람구실하고 살수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뵙고나서 살아 숨을 쉴 수 있는 하루하루를 감사하게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긍적적으로 변한 것에 놀라워요. 선생님의 정성스러운 기도 덕에 오늘도 제가 무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모든 걸 맞추셨어요 방문 전에 선생님과 시간 약속 후 방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