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칠 정도로 맞추심 #확답을 쭉쭉 말해주심
확답을 주는 점집
질문도 아닌 그냥 확답을 쭉 쭉 말해주셨어요. 친언니 먼저보고 전 늦어서 나중에 봤는데 언니는 울고 먼저 집에가고 전 점사보고 울고 집에 왔어요. 아주 그냥 대박 이었어요. 제 나이 40 세 1년에 1~2군데는 꼭 가는데 이렇게 속 시원하고 잘보고 뭘 권하지 않는곳은 처음이었어요. 그냥 이곳에 정착후 꼭 계속 찾아뵈려고요. 정말 여긴 추천합니다~ 지금 사업하는데 골치아픈일 있냐 하셨고 잘맞는 일이라 하셨고 27년까지 이사 하지 말라셨고 돈은 꾸준히 잘 번다해주셨어요. 골치아픈일 오해와 관련된 부분에서 풀거면 오늘 전화하라 해주셨고 말씀대로 걸어서 풀었습니다. 10년묵은 체증이 싹 가라앉는 느낌이 었습니다. 제 성격 신랑직종 아이 19년 넣으니 성별 성격 올해 나의 일적인것 일로서 쌓인 오해 당일날 꼭 전화로 풀으라 하신것 전화했더니 사과해주셨어요. 너무 잘 맞혀주셔서 오늘 친언니 데려왔어요. 대쪽같은 분이 사과할줄 몰랐어요~ 없어요. 소름 ~~~끼칠정도로 맞추세요. 정말 너무 잘 맞혀주셨고 전 펑펑 울정도로 감사했어요. 추차가 쪼금 어렵긴해요. 그래도 전 자주 올거에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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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 · 2025.07.18